사회 각계에서 성폭력 가해자를 고발하는 '미투(#MeToo) 운동'의 물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8일 110주년 '세계 여성의 날'을 맞아 서울 광화문과 신촌 등 도심 일대에서 성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각계 여성단체의 행사와 집회가 열린다.
한국여성의전화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, 회기역, 대학로, 여의도, 신촌,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일대에서 성폭력 저항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'하얀 장미'를 나누는 캠페인을 진행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