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경기도 포천시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.
사고가 발생한 화력발전소는 GS E&R이 포천시 신북면 장자산업단지에 건설한 것으로, 유연탄을 연료로 시간당 550t 용량의 열원과 169.9㎽ 용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.
이 화력발전소는 건설 초기부터 포천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다.
한편, 8일 경기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쯤 포천시 신북면의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