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 한동희 실검 떴네요

헐 한동희 실검 떴네요

롯데 자이언츠의 루키 한동희가 데뷔 첫 타석부터 장타를 터뜨렸다.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개막전에서 롯데의 신인 3루수 한동희가 첫 타석부터 2루타를 터뜨렸다. 시범경기 5경기에 나와 타율 0.375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던 한동희는 이날 첫 타석부터 장타를 만들어내며 롯데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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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희 야구선수

출생

1999년 6월 1일 (만 18세)

신체

184cm, 97kg

소속팀

롯데 자이언츠 내야수(우투우타)

학력

경남고등학교

데뷔

2017년 '롯데 자이언츠' 입단

강백호 한동희가 누구야? 2018 프로야구 개막부터 제대로 눈도장

[헤럴드경제 스타&컬처팀=이은영 기자]kt 위즈 강백호와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프로야구 데뷔전부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. 24일 광주-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 기아타이거즈의 개막전에서 강백호는 데뷔 첫 홈련을 때려냈다. 강백호는 3회초 KIA 선발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. 데뷔 첫 안타이...

'무서운 고졸 신인' 한동희, 데뷔 첫 경기부터 2루타+득점

한동희 / 사진= 롯데 자이언츠 제공 [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] '고졸 신인' 한동희(롯데 자이언츠)가 데뷔 첫 타석부터 펄펄 날았다. 한동희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개막전서 팀의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. 롯데 구단 역사상 신인의 개막전 선발 출전은 지난 2005년 이원석 이후...

[프로야구] '1999년생' 롯데 신인 한동희, 개막전부터 펄펄

롯데자이언츠의 신인 한동희(19)가 개막전부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. 한동희는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SK와이번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존재감을 뽐냈다. 경기 전 선발 출전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한동희는 조원우 감독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날아 올랐다....

대형 신인 등장? 한동희 첫타석부터 2루타

롯데 자이언츠 3루수 한동희 롯데 자이언츠의 루키 한동희가 데뷔 첫 타석부터 장타를 터뜨렸다.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개막전에서 롯데의 신인 3루수 한동희가 첫 타석부터 2루타를 터뜨렸다. 한동희는 2회초 1사 후 타석에 등장, '거인 킬러'라고 불리는 메릴 켈리의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...